영화 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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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디에이터 1
2024.11.17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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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리우폴에서의 20일" 감춰진 진실
2024.11.11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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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동석 영화라 불려야하는 이유...?
2024.11.10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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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주의] 너가 미래를 알게되면 뭐부터할래?
2024.11.09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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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주의] 도덕적 딜레마의 '보통의 가족'
2024.11.08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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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음악영화] 시간이 흘러 보이는 파파로티
2024.04.25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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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 기대작] 이프를 보기전 나의 상상친구는?
2024.04.24 by 튼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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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완벽한타인] 가족 같은 친구들도 결국 타인이다...
2024.04.13 by 튼싹